로미스토리 홍윤화 쇼핑몰 사이즈 걱정없는 여성의류

로미스토리란?

"날씬한 상상! 로맨틱 캐주얼 여성의류 브랜드. 사이즈 걱정 없이 예쁘게, 다양한 사이즈, 매장안내"

로미스토리의 슬로건 멘트인데요 개그우면 홍윤화 쇼핑몰로도 알려져 있는 다양한 사이즈의 의류들이 준비되어 있는 여성의류 전용 쇼핑몰입니다.

온라인몰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데요 '동상이몽'에서 노사연님이 빅사이즈 옷을 사러 블른 매장이 바로 로미스토리 홍대점이였습니다.

빅사이즈로 유명한 온라인 쇼핑몰 중에는 '육육걸즈'가 있는데요 10~20대 연령층을 타겟층으로 한다면 로미스토리는 그보다는 약간 윗부분의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로미스토리는 자체제작을 하기 때문에 사이즈의 다양화와 품질에서도 성공했다고 하네요.

로미스토리는 (주)쏨니아의 여성의류쇼핑몰도 쏨니아는 '꿈을 꾸다'라는 라틴어라고 합니다.

(주)쏨니아 경영이념

"여자들이 단순히 옷을 사는 게 아니라 '꿈'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가격, 트렌디한 자체 디자인, 고객만족 실현을 통해 모든 여성들의 예뻐지는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010년 법인을 설립했고, 2011년 중국 현지 생산 임가공 계약을 하여 발빠르게 중국 유통망을 확보한 로미스토리는 2013년 벤처 기업 인증을 받으며 2014년 감성 오피스룩 브랜드 베이지 뷰 라는 쇼핑몰도 2015년 모쓰메이라는 쇼핑몰로 연령층을 다각화 하려는 시도를 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운영중이지는 않지만 그때의 경험들을 토대로 로미스토리를 만들어 연령층의 다각화와 사이즈의 다각화를 실현하고 있는 쇼핑몰입니다.

2014년에는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오픈했고 롯데 영프라자에 입점을 하여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혀가기 시작합니다.

2014년에는 1호점 뿐만 아니라 동시에 6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가며 2016년까지 롯데백화점과 연계하여 빠르게 성장세를 거듭하다 2017년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 VIP닷컴에도 입접하는 쾌거를 거둡니다.

현재는 중국 상해 국제 패션 박랍회 CHIC 참가 등을 시작으로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에서도 따로 법인회사를 두어 사업의 효율성을 넓혔으며 개그우먼 홍윤화씨를 3XL+ 사이즈의 뮤즈 모델로 선정하여 빅사이즈 쇼핑몰로서 입지를 굳혀갑니다.

로미스토리 쇼핑몰 살펴보기

☞ 로미스토리 온라인 몰 바로가기

로미스토리 쇼핑몰을 처음 접소하면 팝업창이 하나 뜨는데요 글로벌 기업 답게 전세계적으로 배송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쇼핑으로 물건을 받아 볼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어는 한국과 중국어만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보통 영어와 일본어 정도는 번역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이로 알 수 있는 것은 주요 타겟층이 한국과 중국임을 짐작할 수 있네요.

로미스토리는 실시간 검색순위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현재 쇼핑몰에서 어떤 상품이 잘 팔리고 있는지 실시간검색순위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쇼핑이 가능하겠네요.

로미스토리의 이미지가 빅사이즈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빅사이즈 옷을 주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연령대와 사이즈를 론칭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타 쇼핑몰과 차별되는 것은 일반모델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체형의 모델들의 피팅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썸네일에는 사이즈도 표시가 되어 있어 쇼핑을 하는데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사이즈를 론칭하다보니 구분이 필요했던 것 같은데요 이런 독보적인 사이즈 의류를 판매하다 보니 대부분의 상품들이 자체제작 상품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흔히 사용하는 S, M, L등으로 구분하는 것 뿐만 아니라 R0, 1, 2, 3, 4, 5 등으로 빅사이즈 옷도 다양하게 구별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델들의 사이즈도 표시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빅사이즈 모델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이즈의 모델들이 존재합니다.

기존 빅사이즈와 로미스토리의 차이는?

기존 빅사이즈 의류 쇼핑몰들은 110~120 사이즈까지 넉넉한 사이즈들을 준비하고 있어서 디자인을 고르기만 하면 되는 편리함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빅사이즈 쇼핑몰의 단점은 모두가 맞는 사이즈의 의류를 고려하다 보니 디자인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한 의류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이즈는 넉넉하지만 여성들의 라인을 살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이었습니다.

하지만 로미스토리는 플러스 라인을 강조한 회사인만큼 디자인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정말 사고싶은 디자인의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옷들도 빅사이즈로 구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빅사이즈 쇼핑몰과의 차별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숍에서도 입어보고 구입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눈으로만 보고 상상으로 옷을 맞춰 보았다면 이제는 인터넷으로 보고 매장에서 입어보고 결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 진 것입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공식 어플도 지원하고 있는데요 어플은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 보세요.(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