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화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말이 있는데요 스윙 시 회전을 잡아주는 역할뿐 아니라 장시간 보행에도 발의 압력을 잘 버텨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브랜드별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골프화 10개를 소개합니다.
1. 나이키 골프 Nike golf
에어맥스 90 G NRG
안정감 있는 에어쿠션과 새로워진 와플 모양의 밑창이 필드 위에서 접지력을 높여주는데요 그랜드캐년을 연상시키는 선명한 주황색과 보라색 프리팅이 유니크합니다.
2. 미즈노 Mizuno
제넴 WG GTX 보아
솔의 안쪽 돌기 높이를 다르게 설계하는 특허 기술이 지면과의 접지력을 높여주며 30% 이상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통기성이 우수한 고어텍스가 쾌적함을 더합니다.
3. 어뉴 ANEW
세인트 테슬 크림 아이보리 슈즈
실리콘을 벌집 모양으로 디자인한 인솔을 장착해 기능성을 높였는데요 통풍이 잘되며 발의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두 가지 컬러의 태슬로 기분 따라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습니다.
4. 헬베스코 HELVESKO
블랙 테슬 배색 스파이크 리스 골프화
스위스 브랜드로 한국인에게 맞춘 한국형 족본을 사용했고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으로 만들었습니다.
발의 피로 해소와 통기성에 초점을 둔 인솔과 친환경적 공정을 거친 점이 특징으로 빈폴 골프가 정식 수입하고 있습니다.
5. 캘리웨이 callaway
에어로스포츠 보아
밀리터리 단위로 와이러를 조절할 수 있어 발 사이즈에 맞춘 듯 착용감이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장시간 보행에도 부담을 줄여주는 2.54k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입니다.
6. 파리게이츠 PEARLYGATES
스마일 탈착 태슬 로고 라인 스파크리스화
촘촘한 고밀도 엠보 쿠션이 내장되어 장시간 라운딩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경량성 골프화입니다.
여기에 탈착이 가능한 고급스러운 태슬 장식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7. 아디다스 골프 adidas golf
ZG23 보아 라이트스트라이크
2021년 선보인 ZG21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접지력과 편안함을 극대화했는데요 스윙 전반에 걸쳐 체중 이동에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8. 지포어 GFORE
롤윙 킬티 더프
3중 고밀도 엠보 쿠션이 라운딩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오랜 시간 걸어도 편안하도록 발볼 디자인을 부드럽게 제작했습니다.
또한 방수 가죽 소재가 비나 이슬로 젖은 잔디 위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9. 마스터버니에디션 masterbunnyedition
메탈 심벌 스파이크리스화
신발 안쪽에 이중 쿠션이 장착되어 발바닥 부담을 최소화하고 특히 고무의 탄성을 가진 TPU 소재가 더욱 견고하고 높은 집지력을 자랑합니다.
10. 르꼬끄 골프 Le coq golf
파워본 스파이크
극세사 소재로 제작했으며 앞부분의 절개를 최소화하고 솔을 유연하게 설계해 장기간 착용해도 발이 편안합니다.
발의 움직임에 따라 Y자 형태의 트랙션이 유연하게 발을 지탱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