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인을 위한 안내서 ※
천만 반려인을 위한 펫로스 지침서
반려동물을 잃고 슬픔에 빠진 반려인을 위한 책 <반려동물을 잃은 반려인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분량이 짧고 읽기 쉽고 개인적이며 실질적인 조언들이 가득하고 반려인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다 망라되어 있는 건 물론, 단순하고 개인적인 분위기로 표현되어 실용적으로 도움이 되면서 힐링을 줍니다.
이 책을 펼치게 만든 건 '상실'과 그로 인한 '상심'일 것입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때 우리는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관계를 잃습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의 인생 여정을 공유했던 한 영혼이자 가장 의미 있는 관계들 둥 하나를 상실한 것이기에 힘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려동물은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선물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사랑, 헌신, 삶, 관계에 대한 가르침을 줍니다.
그렇게 상심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이 책은 상심의 본질에 관한 단순한 지실을 밝히고, 상심을 겪는 동안 자신을 보살피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조언합니다.
저자 _ 진고로호
저자 켄 돌란 - 델 베치오는 11년 동안 월간 펫로스 모임을 이끌어 온 결혼 및 가정상담사이자 임상 사회복지사입니다.
열정적인 반려동물 동반자로서 개, 고양이, 병아리, 토끼, 앵무새, 친칠라, 기니픽, 거북이, 말, 쥐 등을 키워왔다는데요 켄은 코넬대학교에서 생물심리학으로 학사학위, 뉴욕대학교 헌터대학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뉴저지 하이랜드 파크의 다문화가정 기관에서 3년 간 수련했고 그곳에서 현재 경영진으로 재직 중이며 다국적 기업에서 정신건강 중역으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저자 _ 낸시 색스턴
로페즈는 임상 사회복지사이며 임상 사회복지전문가로, 1990년부터 뉴저지 매디슨의 성 휴버트 히랄르다에서 펫로스 지원 집단 상담을 해온 심리상담가입니다.
낸시는 뉴욕 대학교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받았고 뉴저지 스프링필드에서 가족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현재 정신건강 컨설팅 회사의 선임 파트너로 있으며 사설 상담기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