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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으로 짖음과 배변훈련, 공격성 이렇게 3가지고 요약될것 가은데요 그 중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면 상당히 곤란해 지는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릴대 조금만 신경 써서 트레이닝을 교육을 해주면 나중에 문제행동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짖는 이유

새끼 강이지 짖음의 이유는 어릴 때부터 울타리 생활을 시킨 경우에 낑낑거림이 나타나다가 그 이후에 낑낑 거려도 관심을 안가져주면 짖으면서 보호자에게 꺼내달라는 요구성 짖음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짖을 때 관심을 가져주게 되면 오히려 짖음이 더욱 심각해지기 되는데요 짖어야지만 요구조건을 들어준다고 인식하고 습관성으로 짖음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끼강아이지 짖음 방지를 위해서는 울타리 생활을 시키지 않는게 좋습니다.

보통 배변훈련을 할때 울타리 안에다가 넣고 한정된 공간에서만 배변을 하도록 유도하는게 그 방법은 고립장애나 격리불안장애가 생겨서 오히려 더욱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의 본능과 습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환셩걸정과 심리적인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풀어두고도 대소변을 어렵지 않게 충분히 가릴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짖음의 이유 5가지

  • 무엇인가를 요구할 때
  • 경계심으로 인해서
  • 불안감으로 인해서
  • 신체적인 불편함을 느낄 때
  • 흥분했을 때 습관성으로

강이자 짖을 때 훈련법

  1. 강아지 짖음 훈련을 할 때는 우선 앉아, 엎드려, 기다려 훈련을 확실하게 가르쳐 놓는 게 좋습니다.
    흥분하면서 짖을 때는 흥분을 바로 가라앉힐 수 있도록 위에 말씀드린 교육을 시켜주면 차분해질 수 있습니다.
  2. 무엇인가를 요구할 때, 간식을 달라거나, 놀아가랄고 짖을 때 반려견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강이자가 짖을 때 훈련법으로는 무관심도 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짖지 않을 때 관심을 보여주면서 행동교정을 해야 합니다.
    또한 새끼강아지 짖음은 보통 관심을 끌기 위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때문에, 평상시에 강아지 짖음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료를 바닥에 뿌려서 그걸 찾아먹게 해주고 스스로 에너지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독립심도 키워주고 에너지소비를 함으로써 미리 문제행동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사회성이 부족해서 경계심이 많아져 낯선 사람이나 손님, 현관문 앞에서 나는 소리, 산책을 하다가 지나가는 사람이나 다른개 또는 동물 등등에 대해서 강아지 짖음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리더십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보통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해도 보호자님이 정확히, 알파(리더)가 됐다면 짖음과 공격성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안정적인 보호자가 자기를 지켜줄 수 있을 것 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인데요 보통 리더십 트레이닝이 되지 않아 반려견이 알파가 된 경우에는 알파증후군으로 인해 강아지 짖음이 반드시 나타납니다.
    강아지 기다려 훈련! 앉아, 엎드려 교육은 정말 중요합니다.
  4. 분리불안증이 있을때는 불안감으로 인해 하울링을 하거나 낑낑거림, 짖음이 나타납니다.
    보호자와의 애착관계형성이 잘못 되서 혼자 남겨지는 것에 대한 극도의 불안감과 긴장감이 반려견으로 하여금 짖고 우는 행동을 하게 만듭니다.
    일단 분리불안이 있는 경우에는 짖는 것도 문제지만 혼자 남겨졌을 때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2차적으로 다른 문제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증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강아지 짖음 훈련은 일단 보호자와의 신뢰를 쌓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간식을 바닥에 뿌려놓고 그걸 먹고 있을 때 잠깐 밖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고 또다시 간식을 뿌린 뒤에 나가주는 걸 반복해주고 다시 돌아온다는 신뢰를 심어 주어여 하고 평상시에도 안정적인 사랑을 주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분리불안이 있는 반려견은 보호자가 반려견을 혼자 두는 걸 불안해 하거나 미안해하는 경우에 반려견도 그 불안한 감정을 전달받기 때문에 혼자 남겨지면 불안해하고 짖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집에 혼자 있는 걸 너무 안쓰러워하기 보다는 혼자 있는게 절대 무섭고 두렵지 않다는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워주고 언제든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을 갖도록 강아지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5. 강아지가 짖을 때 훈련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켄넬훈련 입니다.
    자기만의 안정적인 공간을 만들어주게 되면 가앙지 짖음 방지가 가능합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짖음도 줄어들게 되고 또한 보호자의 통제도 가능 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6. 산책을 자주 나가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산책을 통해서 에너지소비를 하게되면 아무래도 요구성으로 짖는 버릇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해소시킬 수 있고 안정적인 수면을 취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매일같이 30분정도는 밖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배변활동을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강아지 훈련법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산책이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7. 소리에 짖느 강아지는 현과문 앞에서다가 백색소음을 틀어주면 소리에 대한 둔감화도 되고 예민한 것도 많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 짖음 방지를 위해서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수면이 정말 중요한데 백색소음은 불면증환자나 신생아들을 재울 때도 활용이 되고 개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8. 새끼강아지가 짖음 훈련을 통해서 어릴 때 짖지 못하게 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개니깐 지지" 라는 말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강아지가 짖는 이유는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어딘가 아파서 짖을 수는 있지만 경계심이나 요구성, 분리불안 때문에 짖는것은 후천적으로 보호자가 강아지 훈련을 제대로 시키지 못해서 나타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 강아지 짖음 방지를 위해서 충분히 에너지소비와, 사회화훈련, 리더십트레이닝을 제대로 시켜만 주게 되면 예방할 수 있는 문제행동입니다.


강아지가 짖는 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강아지 짖음의 문제가 너무 심각해져서 강아지 짖음 방지기를 쓰거나 성대수술을 고려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데 민원이 많이 들어와서 정말 함게 사는데 어려움을 느껴서 어쩔 수 없이 성대수술이나 짖음 방지기를 쓰실 텐데 그전에 먼저 해야하는 것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강아지 교육을 시켜보시고 선택해도 늦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짖는 데에는 무엇인가 이유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쓸데없이 지지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를 찾아내서 정확한 방법의 교육을 해야지만 행동교정이 가능해 집니다.
단순히 티비나 인터넷에서 나오는 강아지 훈련법은 참고는 할 수 있겠지만 키우는 반려견과 맞지 않는 방법일 수도 있으니 정확하게 그 이유에 맞는 교육을 시켜줘야 지속성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만큼 강아지의 심리와 행동학, 질병학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하고 문제의 원인을 반려견에게서 찾기보다는 보호자의 잘못된 양육과 훈련법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 보시는게 더욱 중요합니다.

 

가장 잘못된 훈련법은 체벌을 가하거나 가둬두거나 벌을 세우는 행동입닏.

또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지 않고 잘못된 방법으로 강아지 교육을 하게 되면 더더욱 안좋은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개는 충분히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인지능력이 있습니다.

좋은 행동을 했을 때는 보상을 해주면 그 행도잉 반복됩니다. 물론 잘못된 행동을 바로 지적하고 못하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물리적인 체벌이나 강압적인 목줄로 교욱하는 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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